점화플러그 순정과 다른경우 성능의 차이는 어떨까?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은 엔진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운없으면 엔진데미지 까지 가려올수 있다. 기술적으로 차이가 있는지 점화파형 측정을 해본다. 점화코일 통전시간 (Dwell Time)은 약 3.0ms 그리고 점화플러그 점화시간 (Burn Time)은 1.5ms 정도가 좋다. 점화플러그 점화시간은 최소한 1.0ms는 넘어야 하며, 0.9ms 부터는 실화로 진단한다. 순정점화 코일과 비 순정 점화코일의 플라즈마 포인트, 점화플러그 점화시간(Burn Time), 점화후 오실레이션 꼬리 등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힘들수 있지만 스코프로 측정해보면 차이점이 분명해진다. 점화코일 및 점화플러그는 순정이나 OEM 이 권장된다.
순정이 아닌 점화코일 이다. 점화플러그는 순정을 사용했다. 점화2차 측정 파형이 좋지않다. 점화플러그 점화시간 (Burn Time)이 약 1.1ms정도로 순정 점화코일 (1.5ms)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다. 플라즈마 포인트 역시 상당히 높은편이며, 마지막 오실레이션 꼬리 가 매우 낮게 측정된다. 간헐적인 실화가 생길수 있는상태로 진단된다.
순정 점화코일 사용시 점화2차 파형이다. 매우 안정적이고 충분한 점화시간이 측정된다. 점화플러그 점화시간은 1.52ms 쯤이다. 비 순정과의 Burn Time 차이가 확실해진다. 일반적으로 점화플러그 번타임이 1.5ms정도가 좋다. 최소한 1.0ms 는 넘어야 한다.
タグ一覧 & キーワード
#車 #修復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파형
(1)コメントのためにログ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