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모하비 2011년 V8 16만키로 주행, P2637 고장코드 캔 통신에러
기아 모하비 2011년 16만키로 주행, P2637 B1602 B1603 고장코드 캔 통신에러 진단 기록이다. CAN 통신 중에서 P-CAN HIGH AND LOW 가 단락된것이 확인된다. 하지만 C-CAN은 정상 파형이 측정된다. 필요시 재 확인 과정을 거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종단저항은 슬립모드에서 59옴 정도로 정상이며 파워 전압 및 센서전압등이 정상으로 측정된다. 고객의 차량 증상 그리고 진단기 고장코드 와 캔 통신 파형측정 값이 일치한다. 차량 부조 원인은 ECM과 TCM간 통신장애로 인한 토크컨버터 데이터 오염으로 잠정 진단한다.

P2637 B1602 B1603 고장코드 관련 P-CAN 통신, 캔 하이 와 로우 단락인 캔 통신파형이다. 아마도 P-CAN 모듈중 하나의 PCB에서 단락심된듯 하다. 물론 배선이나 코넥터등 다음단계 진단 정비를 해야한다. 캔 통신 진단 차량은 기아 모하비 2011년 16만키로 주행한 V8 차량이다.

P-CAN H & L 단락상태 재 검증하는 과정이다. 캔 하이 와 캔 로우 를 강제적으로 단락시킨다. 단락된 파형이 측정파형과 같고 달라진것이 없다. 이건 꼭 파워밸런스 와 같은것이다. 즉 P-캔통신 H & L 빼박 단락이라는 의미이다. 캔 통신 진단 차량은 기아 모하비 2011년 16만키로 주행한 V8 차량이다.

이건 정상적인 캔 통신 하이 로우 파형이다. 2.5V 기준으로 캔 하이는 3.5V정도 그리고 캔 로우는 1.5V 정도이다. 캔 통신 진단 차량은 기아 모하비 2011년 16만키로 주행한 V8 차량이다.

정상적인 C-CAN H & L 를 단락시켜본다. 정상 파형과 확연히 다른 단락의 전형적인 캔 통신 파형이다. 캔 하이 와 로우가 단락되면 보통 2.5V정도에서 서로 겹쳐진 파형이 측정된다. 캔 통신 진단 차량은 기아 모하비 2011년 16만키로 주행한 V8 차량이다.

물론 모든 캔 통신 진단전에 종단저항, 채시전압, 센서전압, 부하전압강하 등 기본부터 확인해야 오진을 줄일수 있다. 그중에서 종단저항이다. 모듈이 슬립모드로 가면 DLC 6번 과 14번 저항을 측정한다. 60옴 +-2옴이내 는 정샹이다. 캔 통신 진단 차량은 기아 모하비 2011년 16만키로 주행한 V8 차량이다.

P2637, B1602, B1603, B1609 고장코드가 스캔된다. 캔 통신 진단 차량은 기아 모하비 2011년 16만키로 주행한 V8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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