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1.8 2008년, 와이퍼 고무날 바꿀때 주의점
웃긴것이 운 없으면 와이퍼 고무날 바꾸다가 앞 유리 망가지는 경우도 있다. 와이퍼 암 이 탁 하고 강하게 앞 유리를 칠 때가 있을 수 있다. 그러니 조심히 내려서 스폰지나 쿠션등으로 앞 유리와 와이퍼암 끝 부분 쇠로된 부분 사이에 끼워준다. 이것 조심해야 한다. 앞 유리 깨질 수 있다.

2008년 혼다 시빅 약 187,000km 주행했다. 알터네이터도 출고당시 상태 그대로이다. 시동모터만 솔레노이드 스위칭 부분 수리해서 원래것을 사용중이다. 아직 상태가 좋다. 물론 외관은 상처가 여기저기 많이 있지만.

2008년 혼다 시빅 1.8L, 다행히 와이퍼암 고무날 재고가 있어서 혼다 풍동에 가서 얼른 사왔다. 가격이 좋다. 부품 가격은 품질에 기준 한다고 생각한다. 와이퍼 암 고무날 구매가는 22,660원이다.

혼다 시빅 8세대, 와이퍼암 끝 부부이 쇠로 된 경우가 많다. 이게 탁 하고 내리치게 되면 앞 유리 손상이 될 수 있으니, 사이에 쿠션을 넣어주는것도 좋다. 와이퍼 암 정말 조심해야 한다. 운 없으면 유리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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