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쎄라토, 속도계 0km/h오작동 과 ABS경고등 진단사례, C1208 C1211 DTC
중고차검수 차량은 기아 쎄라토 1.6DOHC 2008년 21만키로정도 주행했다. 증상으로는 첫 시동때에는 멀쩡하다가 30~60분정도 운행하여 열간시가 되면 속도계가 0km/h가 된다. 그리고 ABS 체크등이 계기판에 표시된다. 생각과 달리 쎼라토 차량의 속도계 와 ABS 진단은 쉽게 마무리된것 같다. 최종 결과는 추후에 업데이트하고 일단 결론은 뒤 쪽 왼쪽(C1208) 오른쪽(C1211) 바퀴의 속도센서 입력값 오류이다. 정비는 뒤 왼쪽 오른쪽 휠 허브 어셈블리 교환 (센서포함)을 권장한다. 기아차량의 경우 수분침투로 인한 휠스피드센서 고장코드가 흔한편이다. 작업후 씰링을 해 주는것도 좋을듯 하다. 최종 결정은 작업하는 정비사가 한다.
베콤카 중고차검수 차량은 기아 쎄라토 1.6DOHC 2008년 20만9천키로 정도 주행했다. 열간시가 되면 속도계가 0km/h가 된다. 그리고 ABS 체크등이 계기판에 표시된다. 진단 결론은 뒤 쪽 왼쪽(C1208) 오른쪽(C1211) 바퀴의 속도센서 입력값 오류이다. 정비는 배선점검 및 센서교환후 재 확인한다.
기아 쎄라토 1.6DOHC 20만9천키로 정도 주행한 2008년 중고차량 검수과정이다. 기본적인 점검을 해보니, ABS에 2개의 고장코드만 발견되고 엔진컴퓨터, 미션, 클러스터등 나머지 모듈은 정상이다. 검수결과 고장코드는 뒤 쪽 왼쪽(C1208) 오른쪽(C1211) 바퀴의 속도센서 입력값 오류 로 진단된다. 고장코드 검증을 해 봐야 한다.
베콤카 중고차 검수차량은 기아 쎄라토 1.6DOHC 20만9천키로 정도 주행한 2008년형이다. 진단결과 고장코드2개가 있는데 '뒤 쪽 왼쪽(C1208) 오른쪽(C1211) 바퀴의 속도센서 입력값 오류' 이다. 그래서 스피드센서 실제 검증을 해보는데 시험운행중 에는 또 일부 정상작동중이다. 간헐적인 휠 스피드센서 오류상태로 확인된다.
기아 쎄라토 1.6DOHC 20만9천키로 정도 주행한 2008년 중고차량 진단이다. 중고차 검수차량은 약 20만키로를 넘게 주행하여 산소센서 및 촉매등 기본엔진상태도 진단해본다. 놀랍게도 산소센서 1번 반응속도가 조금 늦지만 촉매상태는 상상히 좋은것으로 측정된다.
모든 차량센서에 영향을 주는 배터리 상태도 진단해본다. SOH가 63%정도이며 내부저항이 7.5밀리옴 이다. 배터리 교체를 권장했다. 이상태로 계속가면 알터네이터 조기 고장원인이 될 수도 있다. 베콤카 중고차검수 차량은 기아 쎄라토 1.6DOHC 20만9천키로 정도 주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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