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 골프 2.0LGTI 2006년 185,204km주행 산소센서 진단
산소센서 고장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한다. 이번 베콤카 진단차량은 폭스바겐 골프 2.0 GTI 2006년 약 185,204km 정도 주행했다. 산소센서1번과 산소센서2번은 산소량/연료량 변화에 따라서 희박과 농후 상태를 보여주어야 한다. 단기연료보정값(STFT) & 희박 농후값 분석결과, 내가 원하는데로 산소센서1번과 2번이 순순히 착하게 움직여주고 있다. 정상이라는 의미이다. 공기대신에 프로판가스나 카브클리너등을 인위적으로 엔진내로 주입하여 테스팅 할 수 있다. 하지만 공기방법이 더 빠르고 쉽고 편리하다.

VW 골프 2.0L 185,204km주행 GTI 2006년 산소센서 진단과정이다. 산소센서1번 산소센서2번이 정상으로 진단된다. 아직 산소센서 교환 할 필요는 없다. 산소센서포함 엔진상태 진단을 위한 오실로스코프 설치등을 하고 있다.
VW 골프 2.0L 185,204km주행 GTI 2006년 산소센서 진단과정이다. 전체 시스템 스캔을 한다. 특이사항은 없다. 대기압센서 압력도 약 101kPa로 정상이고 CLV 와 MAF 가 약간 높지만 이상할 정도는 아닌것으로 진단된다.
VW 골프 2.0L 185,204km주행 GTI 2006년 산소센서 진단과정으로 산소센서 기능을 체크하고 있다. ECU 시뮬레이션으로 산소량을 조절하여 엔진내로 주입한결과, 의도하는대로 산소센서1번과 2번이 움직여주고 있다. 산소센서1번은 단기연료보정값(STFT) 그리고 산소센서2번은 희박. 농후 을 나타내는 전압을 분석하였다. 산소센서 둘 다 정상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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