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캠리 2011년P2109 고장코드 및 쓰로틀바디 크리닝
토요타의 가장 대표적인 2AR-FE엔진을 탑재한 캠리 7세대이다. 주행중 특성 속도에서 울컥임이 있다. 전체 시스템 진단해보니 쓰로틀바디 관련 P2109 고장코드가 스캔된다. 주행시험후 미션단수를 건너뛰는 현상도 확인된다. 일단 기본 진단 및 정비후에 P2109 고장코드가 사라졌다. 참 다행이다. 작업은 고장코드분석, 시스템진단, 쓰로틀바디 & MAF센서 크리닝 과 자동미션 기어비율값을 출고당시의 상태로 리셋 작업을 했다.
토요타 캠리 2011년, P2109 고장코드 분석 및 기본정비를 한다. 쓰로틀바디 크리닝, ,MAF센서크리닝 및 리셋과 함께 자동미션 기어비율값도 출하당시의 상태로 리셋을 하였다. 울컥임 증상을 좀 더 모니터링 해 봐야 한다.
2011년 토요타 캠리, 우선 전체적인 진단을 한다. 상당히 많은 항목에서 다양한 고장코드 스캔된다. 고장코드 분석결과 상당수가 진짜가 아닌 허위 고장코드인것으로 분석된다. 일단 고장코드를 저장후에 삭제하여 재 스캔해본다. 물론 어떤것한 한참후에 다시 나타날수 있지만, 심각한것은 바로 재 스캔된다.
고장코드 삭제후 재 스캔후한다. 바로 P2109고장코드 (Throttle/Pedal Position Sensor "A" Minimum Stop Performance)가 스캔된다. 이 부분은 확실히 이슈가 있는것이다. 일반점검과 함께 쓰로틀바디를 확인하고 크리닝 작업을 해 준다. 상당한 카본이 누적되어 있다. 깨끗히 카본크리닝을 한 다음에 리셋을 해 준다. 베콤카 정비 차량은 토요타 캠리 7세대 2AR-FE 이다.
MAF센서는 1초당 엔진으로 들어오는 공기무게를 측정하는 센서이다 쓰로틀바디 크리닝시에는 꼭 함께 크리닝 해준다. MAF센서는 모든 내연기관 차량의 가장 중요한 공기관리의 첫 단계이며 출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품중 하나이다. 베콤카 진단 점검 차량은 캠리 2.5L 이다.
쓰로틀바디 크리닝 및 리셋을 해 준다. 그리고 추가로 자동미션의기어 값 리셋도 해 준다. 현 단계에서 할 수있는것은 다 했다. 이제 7일정도 모니터링을 통하여 울컥거림이 해결되는지를 살펴야 한다. 토요타 캠리 2.5L는 대표적인 토요타 렉서스의 차량이다. 6기통에는 2GR-FE 엔진이 널리 사용된다. 즉, 2AR-FE 와, 2GR-FE 엔진은 토요타 렉서스를 대표하는 엔진이다. 물론 최근에는 A25A-FK* 엔진이 대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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