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코드 9세대 알터네이터 고장진단, LIN BUS통신 제어상태 점검
어코드 9세대는 알터네이터 고장확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대부분 다이오드 고장이다. 알터네이터 제어 통신선에서 PGM-FI (ECM) 제어 상태를 확인한다. 혼다 어코드 9세대 이후부터는 LIN BUS 통신제어로 알터네이터가 제어된다. 0.0V~12.0V 네모난 모양의 파형이 정상파형이다. Master(PGM-FI) 와 Slave(알터네이터) 통신제어가 정상이고 기계적 전기적 상태가 정상이면 알터네이터는 정상으로 판단한다. 혼다는 엔진컴퓨터를 PGM-FI 라고 한다. BMW는 DME/DDE 처럼 자동차 메이커별로 이름은 다르게 부르는 경우가 많다.

어코드 9세대 알터네이터 고장여부 진단과정으로 LIN BUS 통신제어 선에 탐침봉 프로브를 연결한다. 사용하는 스코프는 피코스코프 2채널이다. 마이너스는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에 연결해준다. 측정모듈별로 탐침봉을 사용하거나 집게를 사용하기도 한다.

어코드 9세대 알터네이터 고장여부 진단과정으로 ECU에서 알터네이터 제어가 정상인지 측정을 위한 세팅이 마무리 되었다. 알터네이터 LIN통신 제어선에 채널의 플러스를 연결하고 그라운드는 항상 배터리 마이너스에 연결해준다.

어코드 9세대 알터네이터 고장여부 를 진단하기 위하여 린통신 파형을 분석하고 있다. 린통신 파형이 0.0V ~ 12.0V 로 정상으로 판단된다. 저항이 있거나 린통신칩 이 고장이거나 하는경우 파형이 다르게 표시된다.

어코드 9세대 알터네이터 고장진단으로, ECU에서 알터네이터어 제어를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LIN BUS 통신제어 상태가 정상으로 판단된다. 위 린통신 파형은 0.001초 단위로 데이터패킷 상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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