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기반 정밀차량고장코드 진단, 오실로스코프 필수
예를들어 마이바흐가 입고되었는데, 실화점검을 해야 한다. 엔진여기 저기 분해하지 안하고 정확하게 진단기와 오실로스코프를 활용하여 심지어는 연료펌프 RPM까지 계산하고 실제 사용되는 전류까지 측정한다고 생각해보자. 연료펌프 고장여부, 배선상태, 전압, 저항 등 수많은 변수들을 과학적으로 매우 빠르게 진단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정비만족도는 매우 높을것이다. 사실 오실로스코프를 잘 활용하면 모터고장까지도 과학적으로 예측이 가능하다. 2024년도는 베콤카의 차량진단능력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의미가 있는 해이다.
차량진단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오실로스코프 차량고장 및 고장코드 정밀진단에 도움이 된다. 기존방식과 새로운 디지털화된 데이터기반의 고장분석과 정비를 베콤카는 시스템화하고 있다.
베콤카에서 현재 여러가지 오실로스코프 소프트웨어를 테스팅하고 있다. 기능과 UI, UX 그리고 총 소요비용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솔루션을 최종 선정하여 시스템화 할 것이다. 이번에 테스팅 하는 오실로스코프는 micsiq 이고, VATO2004 시리즈이다. 소프트웨어가 매우 매력적이고 4채널을 지원한다. 상당수 자동차 고장진단에 충분한 기능이다.
micsiq, VATO2004 시리즈 오실로스코프 소프트웨어이다. 안드로이드 기반이다. 샘플 화면은 내연기관 출력에 가장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기량센서 (MAF센서) 측정하는 화면이다. 고장코드가 없더라도 MAF센서는 이상증세를 보여주느 경우가 있는데, 오실로스코프가 있으면 매우 빠르게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진단이 가능하다.
micsig, VATO2004 시리즈 오실로스코프 소프트웨어 와 hantek 1008C 시리즈 오실로스코프 소프트웨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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