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콤카 촉매고장 여부 진단차량은 2004년 BMW X5 E53 3.0i 이다. 결론적으로 촉매는 이상이 없고, 산소센서 역시 4개다 정상작동됨을 확인한다. 계기판에 엔진체크등도 없다. 현재 주행거리는 약 257,327km이다.

베콤카 촉매고장 여부 진단차량은 2004년 BMW X5 E53 3.0i 이다. 뱅크2의 촉매하단의 산소센서의 파형을 분석해본다. 일단 아이들시의 파형은 촉매상태가 정상이라는것을 표시하고 있다. 또한 타 정비소에서 산소센서 교체를 권장했는데 측정결과 산소센서 역시 다 정상작동됨을 확인한다.

베콤카 촉매고장 여부 진단차량은 2004년 BMW X5 E53 3.0i 이다. 이번에는 주행시험을 (일산 - 자유로 - 이산포 - 일산 구간) 하면서 산소센서 파형을 분석해본다. 산소센서1번과 2번의 파형이 사실상 큰 이슈가 없는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부하가 걸릴때에는 산소센서2번의 파형이 효율이 낮을 수 있는 형태를 보여준다.

베콤카 촉매고장 여부 진단차량은 2004년 BMW X5 E53 3.0i 이다. 자유로 주행시 산소센서값을 분석한다. 엔진 상태는 좋은것으로 판단되나, 산소센서 2번의 파형을 잘 살펴보면 촉매의 상태가 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교체해야 하는 상태는 아니라고 판단된다. 향후 모니터링 하면서 촉매효율저하등 P0420 P0430등이 발생시에는 그에 알맞는 적절한 촉매고장 정비를 하는것으로 고객과 상의하고 마무리한다.

한참전에 베콤카에서 정비한 산소센소1번을 잘 살펴본다. 그리고 엔진룸의 일반적인 육안점검도 같이 한다. 상태가 다 좋다. 그 흔한 누유도 없다. 파워쪽 약간 젖어있는데 이건 BMW만의 특징이다. 누유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