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CRV 3세대 쓰로틀바디 크리닝 하기전의 모습이다. 카본이 많다. 측정해보니 TPS열림각도가 7.0도 를 넘는다. 원래는 2.0도 미만이면 충분한데 상당히 많이 플랩을 열어야만 하는 상태라는 의미이다.

혼다 CRV 3세대 쓰로틀바디 크리닝 후의 모습이다. 진단기로 TPS리셋과 ECM 초기화도 했다. 베콤카는 차량진단 및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혼다 CRV 3세대 베콤카 검진이다. 원래는 다른작업인데 쓰로틀바디 크리닝 및 리셋과 시스템 점검까지 하였다. 쓰로틀바디 열림 각도가 기존 7.35도 에서 크리닝 및 리셋작업후에는 1.90도 정도로 개선되었다. 조금만 열어도 원하는만큼 안정적인 공기공급이 된다는 의미이다. ECM이 원하는 각도와 실제열리는 각도가 맞아야 가장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