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드라이버, 10mm 롱소켓, 드라이버를 조합하여 밸브간극 조정공구를 만들었다. 조립한 후의 모습니다. 혼다 아큐라 어코드 시빅 오딧세이 CRV 등 차량은 8만키로마다 밸브간극 상태를 측정후 필요시 조정작업 해 주는것이 좋다.

주먹드라이버, 10mm 롱소켓, 드라이버를 조합하여 밸브간극 조정공구를 만들었다. 주목드라이버 조립전 모습이다. 그냥 기존 주먹드라이버 에서 드라이버 빼고 조립하면 끝이다. 사용 끝나면 다시 주먹 드라이버로 돌아온다.

실제 밸브간극 조정작업에 사용되고 있는 맞춤식 공구이다. 보기에는 이상해도 작업성은 매우 좋다. 혼다 아큐라 어코드 시빅 오딧세이 CRV 등 차량은 8만키로마다 밸브간극 상태를 측정후 필요시 조정작업 해 주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