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동모터의 가장흔한 고장부분, 과학적 진단가능할까?
시동모터를 비롯하여 차량에서 사용하는 모터는 대부분 DC 모터이다. 따라서 거의 다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모터고장 분석. 진단시에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 실제 차량용 시동모터의 고장부위를 살펴보고 분해하지 않고 차량에 설치된 상태에서 고장을 과학적으로 분석 진단이 가능할까? 결론은 가능하다는것이다. 고가의 차량 혹 위치가 매우좋지 않는곳에 있는 연료펌프모터, 블로우어모터, 시동모터, 팬모터, 윈도우 레귤레이터등 모든 종류의 차량용 DC모터에 적용되는 고장진단 방법론이다.
차량용 시동모터의 고장부위를 살펴보고 분해하지 않고 차량에 설치된 상태에서 고장을 과학적으로 분석 진단이 가능하다. 베콤카는 과학적인 차량고장 분석 진단을 전문으로 한다.
차량용 시동모터등의 모든 DC모터에서 발견되는 커뮤테이터 부분이다. 여러개의 세그먼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세그먼트 부분이 브러시마모도 와 오염때문에 접촉이 잘 되지않는경우도 가장 흔한 고장원인중 하나이다. 스코프를 이용하여 전기신호를 분석하면 이 커뮤테이터의 세그먼트 접촉상태도 진단이 가능하다.
이 부분은 시동모터의 솔레노이드 부분의 스위치 이다. 오래되면 접촉이 잘 되지않게 된다. 그러면 모터에 신호를 주지 못해서 시동모터 동작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부분도 스코프를 이용하여 전기신호 (전류) 파형을 분석하면 상당부분 진단이 가능하다.
베콤카 사무실에서 차량고장 분석. 진단을 위한 장비를 세팅하여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 최적 과학적인 장비와 파형분석을 이용하면 좀 더 체계적이고 빠르고 정확하게 차량고장 분석 진단이 가능할것이다.
좀 더 구체적인 전기신호 분석을 하는 과정이다. 1/000초, 1/1,000,000 초 혹 1/1,000,000,000 초까지의 전기신호 분석이 가능한 스코프이다. 베콤카는 차량고장 진단에 최적인 장비를 체계화하여 베콤카 제휴정비소에 널리 보급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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