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 차량건강, MAF센서와 쓰로틀바디등 공기관리
MAF센서는 직접공기측정 방식에 사용되는 공기량센서이다. 1초당 엔진으로 유입되는 공기량을 측정하여, 공기량에 맞게 연료를 분사하게 설계되어 있다. 간접 공기측정 방식은 MAP 센서 방식이다. 상당수 차량은 직접공기측정(MAF) 방식과 간접공기측정(MAP)을 함께 사용한다. 쓰로틀바디 청소시에는 꼭 MAF센서도 함께 청소해준다. 잘 안보이지만, 자세히 MAF센서를 보면 먼지층이 있는것을 알 수 있다. 공기량 측정에 방해되고 공연비희박 P0171 P0174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것이 MAF센서이다. 추가로 쓰로틀바디도 청소후 리셋해준다.
1초당 엔진으로 유입되는 공기량을 측정하여, 공기량에 맞게 연료를 분사하게 설계되어 있다. 직접측정 방식에 MAF센서가 사용되는데, 오래사용하면 그리고 오일도포를 하는 에어필터 혹 비 순정 에어필터등 은 미세먼지. 오일류가 MAF센서에 달라붙어 둔감하게 만드는경우가 흔하다. MAF센서를 자세히보면 먼지층 (아래것)이 보인다. 공기량측정에 이슈가 생길 수 있다. 베콤카 출력이상 진단차량은 혼다 어코드 9.5세대이다.
다른 각도에서 MAF센서 Hot Wire 와 IAT 센서를 살펴본다. MAF센서등 크리닝후에는 잘 마린후에 장착하도록 한다. 왼쪽 빨간색처럼 보이는것이 바로 유입되는 공기온도를 측정하는 IAT센서이다. 오른쪽 Hot Wire가 공기량 측정에 사용된다. 베콤카 출력이상 진단차량은 혼다 어코드 9.5세대이다.
추가로 쓰로틀바디도 청소해주고 꼭 리셋을 해준다. 쓰로틀바디 리셋은 차량별로 다르다. 각 차량별 특징이 다 다르니 꼭 정비메뉴얼을 참고후에 작업한다. 베콤카 출력이상 진단차량은 혼다 어코드 9.5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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