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콤카 기본튠업, MAF센서 크리닝. 토요타 캠리 7세대
모든 내연기관의 엔진건강의 출발점은 공기관리 이다. 그리고 공기량센서 MAF는 출력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5만키로마다 MAF센서 크리닝과 쓰로틀바디 크리닝을 해주는것이 권장된다. 공기량센서 MAF센서의 크리닝 주기는 사실상 각 차량별로 달라진다. 공기량센서 크리닝후 기대효과는 연비향상에 차량의 부드러운 운행감 이다.
베콤카 기본튠업으로 공기량센서 MAF센서 크리닝을 했다. 토요타 캠리 7세대이다. 차량상태가 좋아서 추가적인 시간절약이 되어서 대신에 MAF센서와 쓰로틀바디 청소를 했다. MAF센서 크리닝시 코넥터를 분리해야하는데, 이때 고장코드가 발생하는경우 진단기로 꼭 삭제해준다.
2014년 토요타 캠리 7세대 차량이다. 약 75,000km 주행했다. 확대한 MAF센서의 Hot Wire이다. 그냥 눈 으로보면 잘 보이지 않을정도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솜털같은 먼지등이 Hot Wire에 붙어있는데, 이 부분을 크이닝 해주는것이다.
토요타 캠리 7세대 2014년 2AR-FE엔진이다. 사용되는 공기량센서 MAF는 DENSO 사의 공기량 센서이다. DENSO는 가장 믿을만한 센서공급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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