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F 공기량서는 출력에 중요, 혼다 어코드 8세대 2.4 사례
MAF는 Mass Air Flow 센서로 1초당 엔진으로 유입되는 공기무게를 측정하여 연료분사량을 조절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센서이다. 물론 MAF센서로 공기무게(산소량)를 직접 측정하는 방식의 모든 자동차 내연기관에 해당된다. WOT (Wide Open Throttle) 테스팅시에 최소 3.9V이상, 이상적으로는 4.0V~4.3V정도 측정되어야 좋다. 이번경우의 어코드는 WOT 테스팅시 3.0V 를 잘 넘지 못하고 있다. 출력에 이상이 있을수 있다는 의미이다.
공기량센서(MAF센서)는 WOT (Wide Open Throttle) 테스팅시에 최소 3.9V이상, 이상적으로는 4.0V~4.3V정도 측정되어야 좋다. 베콤카 진단차량은 혼다 어코드8세대 2.4L 배기량 K24엔진 차량이다.
MAF공기량 센서 WOT (Wide Open Throttle) 테스팅시 최고전압이 약 2.98V정도이다. 여러번 WOT 측정해도 MAF 센서값이 약 3.0VDC정도를 넘지 못한다. 그리고 간헐적인 스파이크 현상이 있다. 고장코드 없지만 출력에 이슈가 있다. 먼저 크리닝해주는것이 좋다. 유럽차량과 달리 일본차량의 경우 MAF센서 청소후 효과가 좋은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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