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見
중고차 성능점검, 소비자입장에서 어떻게 활용할까?
매매상사의 경우 중고차판매전에 성능점검을 받아야 한다. 대부분 매매단지 내에 성능점검장이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주요사고이력 및 누유 를 1차적으로 파악하는데 활용하는것이 더 현실적이다. 자세한 차량상태 파악은 구매후에 별도로 해야한다. 현재 중고차 성능점검의 현실이다. 중고차 판매전에 성능을 점검한 보고서 인데, 사실은 사고유무 및 누유 만을 확인하는것이 현실이다. 현실적인 중고차 구매시 참고사항이다. 성능점검은 참고만 하는것이다.
베콤카는 중고차구매전 점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점검차량은 2018년 렉서스 E200H 차량이다. 중고차 성능점검은 주요사고이력 및 누유 를 1차적으로 파악하는데 활용하는것이 더 현실적이다.
중고차 성능점검 항목중에서 엔진룸 및 하체누유점검 그리고 사고유무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차량의 전체적인 상태파악은 쉽지는 않는것도 현실이다.
소비자로 하나의 바램은 최소한 진단기로 DTC 전체전장 시스템 점검 결과를 제공해주면 좋겠다. 중고차구매는 항상 리스크가 있다. 그리고 사실상 성능점검을 해도 복잡한 자동차의 고장여부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오래된 중고차의 경우 수많은 부품이 언제 고장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기에 리스크가 반영되어 중고차 가격이 낮은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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