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見
진단이 중요한 이유 사례, 정비비용 줄이고 스트레스 줄이는데 도움된다
혼다 어코드 차량의 사례이다. 시동이 잘 걸리지 않아서 주위에서 스타트모터 원인이라 하여 스타트모터를 교환했다. 그래도 여전히 시동이 불안한다. 나중에 알고보니 CKP 통신불량이다. 크랭크각센서 고장일수도 있도, 배선이나 기타이슈 일수도 있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타이밍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베콤카 건강검진 서비스는 모든 차량에 필수서비스 이다. 차량을 잘 진단하여 불필요한 정비비용은 절약하여 꼭 필요한곳에 사용하는것이다. 벤틀리부터 혼다 BMW 벤츠 현대등 대부분의 차량의 Full System 진단보고서를 PDF 파일로 제공한다.
차량이상시 꼭 진단부터
시동이 잘 걸리지 않아서 스타트모터부터 교한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이슈는 CKP 센서인것이다. 진단부터 해야하는 또 다른 사례이다. 처음에 엔진체크등이 표시될때 진단기로 고장코드를 확인하여 정비를 하였으면 더 좋았을것이다. 진단이 항상 정확하지 않을수 있지만, 그래도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데 도움은 된다.
지인들의 조언이 가끔해갈리게 해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하니, 스타트모터 고장이라고 주위에서 이야기를 하면 그것을 차를 잘 모르는 차주가 진단을 내리고 처방까지 한다. 그래서 스타트모터를 교환한다. 그런데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
고장코드 & 프리즈프레임 데이터 사진은 꼭 보관하자
진단비용을 내고 진단을 한다. 그러면 당연히 고장코드 확인을 해 달라고 요청하는것 역시 고객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된다. 고장코드는 꼭 확보해두자. 차량내 진단의 출발점은 고장코드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가능하면 프리즈프에임데이터 (Freeze Frame Data)도 함께 확보해둔다. OBD2 규약에 의하면 고장코드 발생시에는 프리즈프레임 데이터도 함께 생성되도록 하고 있다. 이것은 고장코드와 함께 진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종의 엔진내 블랙박스 같은 데이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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