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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닛산 알티마 V6 L32 엔진의 점화코일 교체하기전에 고장인지 어떻게 측정이 가능하나요?
상당수 V6 차량의 경우 뱅크1의 실린더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및 인젝터는 접근이 쉽지 않는경우가 많다. 특히 비싼차량의 경우는 더욱더 접근이 어렵고 탈거하는것만해도 상당한 작업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진단방법도 달라야 하는데 가장좋은것은 오실로스코프 와 Amp Clamp를 이용하여 점화1차 파형을 분석하는것이다. 가장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점화코일등 상태파악이 가능하다. 베콤카 점검차량은 닛산자동차 알티마 3.5 (L32) 이다.
베콤카 점검차량은 현대자동차 NF쏘나타 이다. 내연기관의 차량은 차종을 떠나서 점화코일 고장여부를 측정하는 방법은 동일하다. Ignition Coil 릴레이 혹 휴즈를 찾아서 Amp Clamp를 이용하여 전기신호 파형을 추출하여 분석하는 방법이다. 0.001초단위로 정밀측정이 가능하여 가장 과학적으로 점화코일 고장상태 진단이 가능하다. 점화1차 파형에는 4개 실린더 혹 6, 8, 10, 12개 실린더 점화코일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다. 자료사진의 점화1차 파형은 실린더 4개 점화코일 전부 다 정상이다.
베콤카 점검차량은 혼다 어코드 V6차량 이다. 5번 실린더 점화코일 상태인데, 완전히 단락된 (Short) 상태의 파형이다. 어떠한 내연기관 차량이든 점화1차 파형이 이런경우 99%는 1차코일 단락이 된 상태이다. 좀 더 확대하여 보면 1차 혹 2차 점화코일 까지도 구분이 가능하다. 엔진룸의 점화코일 휴즈에서 전기신호를 추출하여 파형을 분석하였다.
점화코일 측정은 다양한방법
점검 차량상태 와 정비사 별로 방법은 다 다를수 있다. 전통적인 방법과 최근 파형분석 방법등 다양한 방법으로 점화코일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전기신호 파형분석
차량내 모든 전기장치는 휴즈박스를 지나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점화코일 (Ignition Coil) 휴즈나 릴레이에서 전기신호를 추출하여 파형분석을 하여 점화코일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가장 정확하고 빠르고 분해조립이 없어서 좋다.
베콤카방식은 파형분석과 기존방식 병행
베콤카는 기본적으로 점화파형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점화코일 상태를 점검한다. 이유는 가장 정확하게 최소한 분해조립으로 점화코일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객을 위해서도 좋고 베콤카를 위해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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