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見
영화제목 Dumb and Dumber 생각난다
계기판에 초록색 아이콘은 안내문 이다. 노란색/황색 비슷한것은 체크등이다. 차량 점검해서 필요한 정비를 하라는 의미이다. 빨간색 혹 깜박이는 것을 진짜 경고등이다. 운행하지 말고 견인해서 점검후 정비를 하라는 의미이다. 추가로 질문을 할 때에 참고할 만한 내용도 공유한다.
엔진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엔진체크등 을 뛰운다. 점검하라는 체크등 이다. 스캔해서 진단전까지는 그 누구도 뭐가 고장인지 알 수 없다.
경고등이 떳어요. 뭐가 고장일까요?
이러한 질문들은 10년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모든 자동차 동호회에서 똑 같은 질문이다. 뭐가 고장일까요?
나 아파요. 어디가 아플까요?
어디가 아플까요? 수술해야 할까요? 돈 많이 들까요? 심각한가요? 외출하면 안 되나요? 이게 무슨 질문인가? 해갈린다.
이것을 누가 알 수 있을까?
경고등? 아파요. 어디가 고장이고 아픈걸까요? 아무도 모른다. 그냥 짐작만 할 뿐이다. 남자, 여자, 90살, 17살, 전날 술 마신사람, 임산부등 수많은 변수가 있고 어디가 이슈가 있고 아픈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정말 도움이 필요하면 이렇게
정비사도 모르고 심지어는 스캔해도 해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심심해세 하는 질문이 아니고 정말 해결책을 원하면 아래처럼 해보자. 고수분들이 현실성 있는 조언을 드릴것이다.
1. 경고등이 아니라, 체크등이 다. 용어부터 정리한다.
2. 동네카센터에서 1~3만원이면 스캔해준다
3. 고장코드와 프리즈프레임 데이터 2개를 올린다
4. 옵션으로 문진표 작성하면 훨씬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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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단과 분석 그리고 수리까지, ベコムカー健康診断
[재인], TOYOTA, 2010, 6세대 캠리 가솔린 xle많은 부분을 의심해볼수 있는 고장 코드인 p0172가 떠서 진단과 분석을 의뢰하였습니다
함께 동승하여 전반적인 상태를 체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속,중속,고속 여러구간 테스트가 진행되며 옆자리에서 테스터기 모니터를 꼼꼼하게 체크하시며 수리방향을 잡아가셨습니다
이러한 진단방법이 생소하긴 했지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주행테스트가 완료되고 바로 의심부분을 점검하기 시작하셨는데 기계적 원리에 따라 설명과 점검을 해주셨는데 왜 이런 고장이 났는지 어떻게 고쳐나갈지 방향성 설명이 신기하면서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다행히 금방 원인을 찾았고 그자리에서 바로 수리해주셔서 정상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저도 너무 감사했지만 함께 좋아해주셔서 감동은 2배로~
추가로 오늘 진단과정에서 더큰 고장 부분을 발견한게 오늘의 성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그리고 기분좋게 운행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주변에 소문좀 내도록 하겠습니다~^^友達に勧める: 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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