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見
차량관리, 먹이사슬처럼 된 경우 근본원인은 가장 상위부터 관리필요
차량관리, 어떤경우는 도미노 같은 경우가 매우 많은것 같다. 부조원인중 하나는 점화플러그이고, 점화플러그는 점화코일에 영향을 받고, 점화코일은 배터리에 영향받고 그리고 인젝터도 영향을 준다. 이렇듯 먹이사슬처럼 된 경우 근본원인은 가장 상위부터 관리하는것이다.
베콤카에서 엔진오일. CVT미션오일 교환중인 혼다의 직분사 터보 1.5T엔진 어코드이다. 예방정비가 돈 아끼고 시간 절약하는 방법인듯 하다.
차량정비 먹이사슬 한 사례
한 수입차의 경우이다. 차량의 부조가 있어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및 점화코일을 교환하였다고 한다. 그래도 부조가 지속되어 이번에는 인젝터 교환이 필요하다고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차주는 고민이된것 같다. 사실 점화코일은 잘 관리하면 폐차까지 사용하는 부품이다.
엔진별 특이사항존재 한다
위 경우은 직분사 터보엔진이다. 이것만 해도 정비사에게는 상당한 부담이간다. 이런 엔진은 평상시 엔진오일 선택부터 관리가 달라야 한다. 그렇다. 엔진오일부터 달라져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엔진오일은 경험상 맞는것을 사용한다. 일반 엔진처럼 관리하는 순간부터 차는 서서히 좀 더 빨리 고장확율이 높아진다.
직분사 터보엔진 관리 팁
어느 메이커 차량이든 다 적용된다. 우선 아래처럼 관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엔진오일교환시 꼭 연료보정값 (Fuel Trim) 측정하여 차량상태를 파악하는것도 예방정비에 필수이다. 연료보정값은 엔진건강 파악의 가장 큰 지수중 하나이다.
- 엔진오일부터 꼭 규격을 사용한다
- 엔진오일 교환은 5000km이하 6개월간격으로
- PCV벨브관리를 잘 한다
- 캐치캔설치도 생각해본다
- K&N등 에어필터는신중히
- 2만키로마다 인젝터크리닝
- 쓰로틀바디, MAF센서등 관리
차량정비 방법 다 달라
사실 어느것이 옭고 그름도 없다. 각 자 환경에 맞게 정비를 하는것이 현실이다. 중요한것은 내 차량의 특징을 잘 파악해서 걸맞게 관리하는것이 자연수면을 연장하는것이 아닌가 한다. 엔지니어가 엔진등 설계시에는 항상 전제조건이라는것이 있다. 이 전제 조건이 지켜졌을때에 이렇게 수명이 된다는 의미이다. 이 전제조건을 잘 파악하는것이 관리의 핵심중 하나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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