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見
혼다 차량 벨브간극 조정후의 일부참고사항을 공유한다
레전드, 어코드, 오딧세이, 시빅 등 혼다차량의 경우 벨브간극이 수동조절이다. 대부분의 타 메이커 차량은 자동으로 조절되는데 아직도 혼다는 수동이다. 개인적으로는 혼다의 수동벨브간극 조정방식을 좋아한다. 몇가지 벨브간극시 참고사항을 공유한다. 벨브간극 조정시 도움이 되면 좋겠다.
8세대 혼다 시빅 1.8 벨브간극 조정과정이다. 벨브간극조정후에 엔진이 정숙해지고, 연료보정값이 약 5.0~10.0%이상 향상되었다. 테스팅 환경상 수치는 변화가 있었다.
우선 공구에대하여 생각해본다
혼다 벨브간극 조정에 특수공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물론 혼다는 공식적으로 벨브간극 조정 공구가 있다. 하지만 실제 벨브간극 조정을 하다보면 오히려 벨브간극 조정 전용공구가 더 작업에 불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실제 벨브간극 조정을 경험하면 무슨 의미인지 바로 알 수 있다.
벨브간극 조정 할 때는 매우세심하게 조정을 한다. 그런데 전용공구를 사용하면 가려져서 얼마나 돌아갔는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오히려 해갈릴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토크렌치 작업에도 너트가 잘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된다.
결론은 정비사 별 다르지만, 굳이 전용공구가 없어도 된다. 일반 10mm 렌치와 일자 드라이버와 토크렌치만 있으면 된다.
작업시 참고사항이다
작전에 엔진헤드의 온도가 섭씨38도 이하인지 꼭 체크한다. 사실상 하루밤 세워놓으면 좋다. 하지만 꼭 그렇게 하지않아도 된다. 중요한것은 온도환경을 잘 맞추는것이다. 가능한 온도를 측정후에 작업하도록 한다.
필러게이이지는 가능한 끝 부분이 구부러진것을 사용한다. 특히 혼다 J35엔진등의 경우는 더욱더 그러하다. 그냥 플랫한 필러게이이즌 작업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벨브의 10mm 너트는 처음에 풀때에는 3/8인치나 1/2인치를 사용하여 아주 부드럽게 조금씨 풀어준다. 한번에 확 풀지않도록 한다. 대부분 매우 타이트해서 1/4인치 라체스로 10mm 너트를 탈거시 잘못하면 손 을 다칠수 있다.
실린더를 돌릴때에는 크랭크 풀리를 돌려서 위치를 맞추어 준다. 이때 힘들수 있는데, 점화플러그를 탈거하면 아주 쉽게 크랭킹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 성인이면 그냥 해도 된다. 다만, 위치 조정을 미세하게 해야하니 너무 힘주어 조정하기보다는 가볍게 돌려서 정확한 위치를 잡아주는것도 좋을듯 하다.
벨브너트 잠글때에는 꼭 토크렌치를 사용한다. 가능한 미세조정이 가능한 토크렌치를 사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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