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見
차량진단과 분석시에 국내와 미국의 진단방법론에서 차이점이 존재하는것 같다
어떻게 하다보니, 난 처음차량 진단을 배울때 미국의 진단방법과 사례를 먼저 접하였다. 그리고 한국의 진단전문가 진단방법을 간접적으로 배우고 있는데 큰 차이점중 하나가 연료보정값 (Fuel Trim), VE (Volumetric Efficiency) 사용여부인것 같다. 난 초보이니 양쪽 다 배운다. 고장코드 없어도 아픈차량이 많다. 사전예방 진단이 가장 관심사이다.
Mercedes Benz 진단하는 사진이다. 벤츠나 현대차 혹 혼다차량이든 진단에 있어 우선적으로 전체스캔하여 차량상태를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다음에 하나씩 진단범위를 좁혀나가야 한다. 물론 스캔후 고장코드 DTC분석은 기본일것이다.
미국의 경우 차량진단시에 필수적으로 체크하는 값들이 있다. 어떤것은 센서값이고 또한 어떤것은 계산된 값들이다. 계산된 값이란 센서값을 기준으로 PCM, Powertrain control module 이 계산한 값을 의미한다.
그증에 STFT, Short term fuel trim 과 LTFT, Long term fuel trim 값이 있다. 실린더 별로 4기통과 V6이상의 경우 Bank1 & Bank2 가 있다. 즉 각 Bank별로 2개 STFT & LTFT 값이 존재한다. 또한 Calculated Load 와 Volumetric Efficiency 등 여러가지가 더 있다.
또한 단위도 상당히 다른부분이 있는것 같다. 난, 지금 배우는 입장에서 양 쪽 다 이해를 하고 싶고 그래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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