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콤카 진단차량은 혼다 시빅 8세대 2.0이다. 엔진룸 조수석쪽에너 소음이 있다고 했다.

아이들러 풀리를 확인한다. 먼저 소음진단을 해보니 아이들러 풀이이다. 벨트 풀고 풀리를 돌려보니 소음이 더 확실해진다. 아이들러 풀리베어링 소음이다. 이번 베콤카 진단차량은 혼다 시빅 8세대 2.0이다

오토텐셔너 풀리도 함께 돌려서 소음여부를 진단한다. 아무 소음이 없다. 예방차원에서 오토텐셔너토 함께 교환하는것도 좋을듯하다.

벨트 풀고 장착하기에는 베콤카에서 가장좋아하는 수공구가 사용된다. 별명으로 마이티렌치 이다. 8세대 시빅 2.0 텐셔너는 14mm 특수공구가 있으면 작업이 편해진다.

정비사의 필수품인 Flexible Spline Ratchet Wrench 중 12mm x 14mm 이다. 베콤카의 모든 엔진룸 작업에 사용하는 필수 수공구이다. 덕분에 다치지 않고 쉽게 작업한다. 일반적인 라쳇과 비교하면 차이를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