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7세대 13만km 시동배터리 측정
토요타 2015, 캠리 하이브리드 7세대 약 130,000km 주행, 트렁크에 있는 시동배터리의 상태를 점검한다. 일반 차량도 그렇지만 특히 하이브리드 차량은 시동배터리 상태도 꼭 잘 살펴여 한다. IR 저항값이 좀 높지만 SOH 건강지표는 좋게측정된다. 다음번 엔진오일 교환시에 배터리는 다시 측정하면 좋겠다. 물론 하이브리드 배터리 상태도 함께.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7세대 약 130,000km 주행, 시동배터리 측정시 건강지표인 SOH 가 100%로 측정된다. 다만 저항값이 좀 높다. 다음번 엔진오일 교환시 재 측정하여 배터리 관리를 하는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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