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생' 벤츠 E200K의 애칭, 201C-01 혼합가스 농후, 8일전 진단.정비한 경과이다 Details '민선생' 벤츠 E200K의 애칭, 201C-01 혼합가스 농후, 8일전 진단.정비한 경과이다
혼다차량 벨브간극의 중요성 사례로 입증되다
지난 1년넘게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혼다차량의 벨브간극과 연료보정값 (Fuel Trim) 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해 왔다. 미국과 국내의 사례를 연구결과, 혼다차량은 벨브간극 (압축압력. 공기조절) 이 매우중요하다는것이다. 즉 연비, 출력, 매연, 시동, 산소센서고장, 촉매고장, 엔진고장등 운행성 과 관련된 거의모든 항목에 영향을 준다는 의미이다. 그중에서 국내 어코드 벨브간극 조정 전 과 후의 STFT 과 LTFT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사례는 혼다차량에 제한적이다. 타 메이커의 차량은 밸브간극을 자동으로 조정하니, 이러한 상황은 연관성이 매우 낮다고 할 수 있다.
어코드V6 2006년 32만키로정도, 벨브간극 조정후의 연료보정값이다. 벨브간극 조정후의 Total Fuel Trim (STFT + LTFT)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Bank1 Total이 +4.68%(조정전 -32.8%), Bank2가 -3.90% (조정전 -15.6%)이다. 32만키로 정도의 차량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은 측정값이다. Photo credit: 혼다클럽 https://cafe.naver.com/30o6346
어코드V6 2006년 32만키로정도, 벨브간극 조정전의 연료보정값이다. Bank1 Total이 -32.8%, Bank2가 -15.6% 이다. 특히 Bank1은 상당히 좋지 않다. 이렇게 지속되면 연비하락에 산소센서 부터 시작하여 촉매까지 데미지를 주게된다. Photo credit: 혼다클럽 https://cafe.naver.com/30o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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