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CR-V 2세대 VTEC 스풀벨브 가스켓교환 후 상태
베콤카 정비후 느낀점은 VTEC 스풀벨브는 10년정도면 교환하는것이 좋겠다는 것이다. 이번 사례는 혼다 CR-V 2세대 VTEC 스풀벨브 가스켓 교환이다. 탈거후 점검하니 많이 경화되어 부러지고 있다. 누유가 발생하는 원인중 하나가 바로 VTEC 스풀벨브 부분이다. 여기에 가스켓이 경화되기 때문이다.
혼다 CR-V 2세대 VTEC 스풀벨브 오래된 가스켓 상태. 경화되어 뚝 부러지고 있다. 스풀벨브 가스켓은 주요 누유 원인중 하나이다.
혼다 CR-V 2세대 VTEC 스풀벨브 오래된 가스켓 상태로 부스러진 부분이다. 모든 가스켓류는 시간이 지나면 경화되어 부러지고 가스켓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가스켓 교환을 해야한다.
혼다 CR-V 2세대 VTEC 스풀벨브 가스켓의 또 다른 방향의 사진이다. 쉽게 부러지는 상태로 경화되어 있다.
혼다 CR-V 2세대 VTEC 스풀벨브 가스켓의 필터부분은 오일 관리를 잘 해서인지 매우 깨끗하고 상태가 좋다. 아주 미세한 필터를 엔진오일이 통과하는것이다.
혼다 CR-V 2세대 VTEC 스풀벨브 가스켓 교환을 위하여 새로운 가스켓을 스풀벨브에 장착하고 다시 조립한다. 볼트 3개는 12Nm로 조인다. 방열판은 10Nm정도이면 된다.
VTEC 스풀벨브 장착하는데 위치가 너무아래이기에 감각만으로 볼트를 조이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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