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화코일 육안점검, 코일상태 파악, 어코드 10세대
사실 대부분 COP형태의 점화코일은 똑 같이 점검한다. 코일 안쪽을 잘 보면 스프링이 있는데 녹 슬었는지 구부러져 있는지 심지어는 잘 붙어있는지등을 점검한다. 물론 외관 크랙등도 점검한다. 이 정도까지는 자가정비로 점검시 가능하다. 베콤카 건강검진 차량은 혼다 어코드 10세대 직분사 GDI 엔진 LFA1 이다.
점화코일 안쪽을 잘 보면 스프링이 있는데 녹 슬었는지 구부러져 있는지 심지어는 잘 붙어있는지등을 점검한다. 베콤카 건강검진 차량은 혼다 어코드 10세대 직분사 GDI 엔진 LFA1 이다.
이 점화코일은 어코드 8세대 V6에 사용된 Cami 라는 브랜드의 점화코일 이다. 코일내부 스프링 구조를 보면 가운데로 꺽어져 있다. 이 부분은 점화플러그가 잘 접촉이되어서 전기흐름이 원할하여야 하는 부분이다. 저런 상태에서는 일부분만 접촉이 되어 실화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점화코일 및 점화플러그는 꼭 순정이나 OEM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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