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입후 엔진내시경 점검사진, GM대우 알페온 2014년 V6 3.0L LFW GDI 엔진이다. 12시 방향에 있는것이 인젝터 분사 노즐이다. 6개 분사노즐 구멍이 있다. 1개 실린더에 흡기밸브 2개 & 배기밸브 2개 총 4개의 밸브가 있다. 특히 흡기쪽 밸브(왼쪽 큰 것) 카본상태는 상당히 좋은것 같다. 헤드쪽에 전체적인 카본상태는 나쁘지 않다.

GM대우 알페온 2014년 V6 3.0L LFW GDI 중고차 구입후 실린더 내시경 검사과정 이다. 인젝터 분사 노늘 부분을 좀 확대하여 살펴본다. 6개인젝터 분사 노즐 구멍이 선명하게 확인된다. 사실 실제로 보면 이 인젝터 구멍은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다. 내시경으로 확대 했기 때문에 보이는것이다. 피스톤이 많이 올라와서 헤드. 헤드 인젝터. 실린더벽. 피스톤 상단까지 거의 한번에 확인된다. 약간의 스크래치도 함께 발견된다. 하지만 아직 공기 누설은 없는 상태이다.

GM대우 알페온 2014년 V6 3.0L LFW GDI 중고차 구입후 내시경검사로, 실린더 벽에 수직으로 된 스크래치가 확인된다. 이 정도이면 사실상 공기눌설이 있을수도 있는데, 다행히도 크랭크케이스 공기누설 측정해보니 스크래치로 인한 공기누설 (압축압력) 변화는 없는것으로 측정된다. 좀 특이한 경우이다.

GM대우 알페온 2014년 V6 3.0L LFW GDI의 전체적인 피스톤 및 실린더 벽 상태를 알 수 있는 내시경 사진이다. 10년된 직분사 GDI 엔진임에도 카본이 많지 않다. 중고차로 구입후에 베콤카에서 엔진상태 점검을 하는 과정중에서 실린더 내시경 검사하는 과정이다.

GM대우 알페온 2014년 V6 3.0L LFW GDI 중고차 구입후 엔진진단 한다. 내시경으로 실린더 상태를 살펴보는데, 실린더 벽 상태가 좋은편이다. 하지만 일부 실린더에서는 수직의 스크래치가 발견되기도 했다. 현 상태에서는 오일관리 잘 하면서 카본제거 첨가제를 1만키로마다 한번씩 사용하면 좋겠다.

중고차 구입후 엔진내시경 점검사진, GM대우 알페온 2014년 V6 3.0L LFW GDI 엔진이다. 12시 방향에 있는것이 인젝터 분사 노즐이다. 6개 분사노즐 구멍이 있다. 1개 실린더에 흡기밸브 2개 & 배기밸브 2개 총 4개의 밸브가 있다. 특히 흡기쪽 밸브(왼쪽 큰 것) 카본상태는 상당히 좋은것 같다. 헤드쪽에 전체적인 카본상태는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