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로틀바디 분해후 주요부품 테스팅
쓰로틀바디는 엔진으로 들어오는 공기량을 물리적으로 조절해주는 장치이다. 꼭 대문과 같다. 많이 열어주면 공기가 많이 들어온다. 그러면 그 만큼 연료도 더 많이 주입되어 출력이 커진다. 즉, 출력 연비 등에 영향을 주는것이다. 구조적으로 쓰로틀바디 플랩에 카본이 쌓이니 3~5만키로 사이에 꼭 크리닝을 해준다. MAF가 있는 경우, 꼭 MAF와 함께 크리닝 해주도록 한다. 출력뿐 아니라 연비도 좋아진다.
쓰로틀바디는 엔진으로 들어오는 공기량을 물리적으로 조절해주는 장치이다. MAF가 있는 경우, 꼭 MAF와 함께 쓰로틀바디를 크리닝 해주도록 한다.
완전열릴때의 모습이다. 12V 배터리 로 완전개방시의 쓰로틀바디 플랩의 모습이다. 이때를 WOT라고도 한다.
다른각도에서 바라본 쓰로틀바디의 플랩과 콘트롤러이다. 센서와 물리적 플랩이 다 작동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스프링이있어 쓰로틀바디의 플랩도 작업이 끝나면 원상복구도 잘 되어야 한다.
쓰로틀바디내부 기어 부분이다. 플라스틱 재질이다. 쓰로틀바디 청소시에 플랩을 수동으로 열고 닫을때 주의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커넥터 부분이다. 드물지매 커넥터가 손상되거나 녹 등이 있어 저항이 높아져서 쓰로틀바디가 오류로 인식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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