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쎄라토 2008년 1.6 DOHC 베콤카 중고차건강 검진기록 이다
기아 쎄라토 2008년 1.6 DOHC 21만키로정도 주행했다. 중고차 건강검진 검수중 일부를 기록으로 남긴다. 21만키로정도 차량인데 엔진밸브, 피스톤등에 카본이 상당히 적게 쌓여있다. 연료보정값등도 +-3.00%정도로 매우좋다. 촉매건강도 매우좋고 사실상 차량은 전체적으로 상태가 매우좋다.
기아 쎄라토 2008년 1.6 DOHC 21만키로정도 주행했다. 중고차 건강검진 검수중 일부를 기록으로 남긴다. 촉매건강도 매우좋고 사실상 차량은 전체적으로 상태가 매우좋다. 엔진룸도 밸브커버 일부 미세누유를 제외하고는 모두다 좋다.
기아 쎄라토 2008년 1.6 DOHC 21만키로정도, 중고차 검진 과정중에 차량별 특이점을 검수하는데, 수동식 쓰로틀바디를 사용하는경우 케이블이 있다. 케이블아래에 캡 처럼 생긴 부품이 있는데 이 캡을 잘 확인해야 한다. 운없으면 급 발진이 될 수 있는 상태가 될수도 있다. 다행이 탱탱하니 타이트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 흘렁거기리면 캡 을 교환하거나 아에 제거후에 그리스를 발라주는것이 좋다.
기아 쎄라토 2008년 1.6 DOHC 21만키로정도, 중고차 검진중에서 내시경 실린더 피스톤 및 밸브등 카본정도를 검수한다. 밸브상태도 점검한다. 밸브가 열려있는것도 관찰된다. 밸브나 밸브씨팅 (가장자리) 등 상태도 좋다. 압축압력이 좋다라고 판단하는데 큰 기준이 바로 밸브시팅 이다.
기아 쎄라토 2008년 1.6 DOHC 21만키로정도, 중고차 검진중에서 내시경 실린더 피스톤, 열 데미지 흔적이나 인젝터 누유등 포함 스커핑등 흔적이 별견되지 않는다. 상태가 좋다. 오일소모도 없다.
기아 쎄라토 2008년 1.6 DOHC 21만키로정도, 중고차 검진중에서 전체적인 진단기 점검을 한다. LTFT 값이 -2.90%로 사람나이로 비교하면 20대초반 엔진상태이다. 공연비 측정값은 엔진상태를 알 수 있는 가장좋은 지표이다. 베콤카 중고차구입전 검수시에 필수적으로 진단하는 항목이 바로 공연비 관련 연료보정값 (STFT & LTFT) 이다.
기아 쎄라토 2008년 1.6 DOHC 21만키로정도 주행, 베콤카 건강검진 과정중 일부를 기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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