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익스플로러 4WD 3.5L 2014년 ECM 교체전에 점검기록이다
포드 익스 V6 3.5 2014년 ECU교체전 점검이다. ECM은 PCM이라고 하고 일부는 ECU라고도 한다. 엔진을 제어하는 컴퓨터이다. 새로운 ECM은 비싸서 ECM고장나면 중고로 바꾸는것도 좋은 옵션이다. 이때 중고로 가져오는 ECM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것도 좋다. 그리고 쉽게 교체가 될 수 있도록 사전 작업을 해 준다. ECM 고장 상태별로 ECU교체방법은 달라진다. 대부분의 ECM은 수분침투, 오일.연료 침투 그리고 점화코일등 써지 전압에 의하여 고장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반도체 스위칭 소자는 TR, IGBT, MOSFET 등이다. 새로운 ECU가 가장좋지만 금액이 비싸기때문에 중고ECU를 많이 사용한다.
포드 익스플로러 4WD 3.5L 2014년 ECM 교체전에 점검기록이다. 다행히 중고 ECU의 원하는 부품등의 상태가 정상으로 측정된다. 이제 원래의 ECM 상태를 살펴본후에 적절한 ECU 교체작업을 한다. 사진에는 커 보이지만, 실제는 정말 작은 반도체들이 잔뜩 있다.
포드 익스플로러 4WD 3.5L 2014년 ECM 교체전에 IGBT 등 상태를 점검해본다. 1.060MΩ 으로 원하는 정상적인 측정값이다. 참 다행이다.
포드 익스플로러 4WD 3.5L 2014년 ECM 교체전에 IGBT 등 상태를 점검해본다. 16.84kΩ 으로 원하는 정상적인 측정값이다. 이번 포드 익스는 V6이다. 6개의 측정값이 다 정상이다.
포드 익스플로러 4WD 3.5L 2014년 ECM 교체전에 점검하는 과정을 기록으로 남긴다. ECU를 중고차에서 탈거 한 것인데, 폐차장에서 ECM을 분해하여 한번 점검 한것 같다. 반도체등의 마킹이 잘 보이지 않는다. 너무 작기도 하고 또한 마스킹이 되어 있는것도 많다.
포드 익스플로러 4WD 3.5L 2014년 ECM 교체전에 커버를 분리하여 상태를 파악한다. 근데, 커버를 탈거하는 순간 뭔가 이상하다. 한번 탈거한 이력이 있다. 다행히 폐차장에서 중고ECU 판매전에 점검차원에서 검사를 하였다고 한다.
포드 익스플로러 4WD 3.5L 2014년 ECM 고장이나서 중고 ECU로 교체하기전에 새로 가져온 중고 ECM을 점검하는 기록이다.
포드 익스플로러 4WD 3.5L 2014년 ECM 교체전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정상인 O.L 측정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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