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어느 봄날의 일산에서 만나는 노란 꽃 이다
봄은 항상 돌아온다. 언제까지 돌아오는 봄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반가운 계절이다. 어느세 꽃이 피어오르고 또 지고 한다. 참, 신기한것이 자연인듯 하다.
2023년 어느 봄날의 일산에서 만나는 노란 꽃 이다. 어느세 피어오르고 또 지고 한다.
항상 걸어가는 정발산의 언덕길이다. 이제는 초록으로 바뀌고 있다.
어느세 꽃 들이 떨어지기 시작하드면 이제는 좀 허전한 느낌도 든다. 인생도 이처럼 순식간에 가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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