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S460 라디에이터 & 호스 교체, LS460 필수정비
렉서스 LS460의 필수 정비사항중 하나가 워터펌프와 라디에이터 이다. 그리고 라디에이터 상단의 조그마한 호스는 말 그대로 살짝 대기만 해도 알아서 부러지기로 유명하다. 이 호스는 무조건 교체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작업시에는 절대 접촉도 해서는 안된다. 바로 부러진다. 개선품 라디에이터는 좀 더 두껍고 튼튼해 졌다. 토요타 렉서스에 이러한 부품들이 몇 개 있다. 절대 주의해야 한다.
렉서스 LS460의 필수 정비사항중 하나가 워터펌프와 라디에이터 이다. 그리고 라디에이터 상단의 조그마한 호스는 말 그대로 살짝 대기만 해도 알아서 부러지기로 유명하다. 이번 베콤카 작업차량은 라디에이터 및 호스 교환이다.
렉서스 LS460의 라디에이터 상단의 조그마한 호스는 말 그대로 살짝 대기만 해도 알아서 부러지기로 유명하다. 절대 주의해야 한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닿기만 해도 부러지니 아에 옆에도 가면 안된다. 자료사진은 부러진 호스 상태이다.
렉서스 LS460의 라디에이터 상단의 조그마한 호스가 부러진 상태이다. 잘 보면 사실상 고무호스 안쪽의 플라스틱 주둥이가 녹아있다. 연식이 있는경우 워터펌프 교환시 라디에이터를 교체하는것이 좋다. 토요타 렉서서는 추후 개선품 라디에이터에 더 탄탄하고 두꺼운 플라시스틱 니플을 장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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