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터네이터 건강검진, 오실로스코프 파형분석
알터네이터 건강검진, 오실로스코프 파형분석 이다. 알터네이터는 시동모터화 함께 예방정비가 필요한 부품이다.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것이 알터네이터이다. 과학적으로 측정하여 이슈가 발생되면 당장에 고장증상이 없더라도 교체하는것이 좋다. 기계적인 고장은 소음등으로 바로 알 수 있다. 하지만 다이오드등 AC/DC 전환하는 기능등은 초기에는 발견하기 힘들수 있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멀티미터 전압측정은 고장진단에 결정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고장이 있어서 정상전압이 측정되기때문이다.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것이 알터네이터이다. 과학적으로 측정하여 이슈가 발생되면 당장에 고장증상이 없더라도 교체하는것이 좋다. 멀티미터로 측정하는 방법은 사실상 참고용이지 알터네이터 고장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고장이 있어서 정상전압이 측정되기때문이다.
알터네이터 고장원인중 대표적인것이 다이오드 고장이다. 교류를 직류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하는 반도체이다. 대부분 고열에 고장이 난다. 보통 6개 (3상기준)개 있다. 다이오드가 고장이 나면 각 다이오드가 필터링하는 교류 (AC)가 노출되어 전기신호로 측정된다. 1개, 2개, 3개등으로 다이오드 고장을 파악할 수 도 있다.
일반적인 차량의 알터네이터 고장여부 측정시에 사용하는 오실로스코프의 세팅값을 참조한다. 각 오실로스코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 사용하는 스코프 프로그램을 참조한다.
다이오드 고장시, 차량고장을 일으키는 사례이다. 교류파형을 사용하는 각종센서들과 같은 파형이 생성되어 엔진컴퓨터가 해갈리는 상황이 되는것이다. 대표적인것이 크랭크각 센서 파형이다.
Courtesy of Paul Danner, Bad Alternator Diode causing transmission/speedometer problems, https://www.youtube.com/watch?v=MGaHaIXZi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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