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센서 상태파악하는 방법중 하나, 단기연료보정값 STFT 측정
산소센서1번은 AFR (Air/Fuel Ratio) 센서라고 하기도 한다. 엔진 공기/연료 비율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산소센서가 고장나면 출력이상, 연비하락, 부조등 상당한 부작용이 발생한다. 산소센서는 산소량에 대한 반응속도 및 전기신호가 정상이어햐 한다. 쉽게 측정하는것중 하나가 연료보정값 (STFT)을 이용하는것이다. STFT값이 0.3%정도에서 2~3초사이에 45%까지 산소센서가 엔진배기가스중 산소량 변화에 따라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산소센서가 정상이면서 건강하다는 의미이다.
산소센서1번은 AFR (Air/Fuel Ratio) 센서라고 하기도 한다. 공연비중 단기연료보정값 (STFT값)이 0.3%정도에서 2~3초사이에 45%까지 산소센서가 엔진배기가스중 산소량 변화에 따라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산소센서가 정상이면서 건강하다는 의미이다.
현대자동차 NF쏘나타 2005년 약 24만키로 주행차량의 산소센서1번 진단중이다. 반응이 조금 느리지만 기능에는 지장은 없는 상태이다. 산소센서1번이든 산소센서2번이든 교환전에 꼭 측정해서 고장인경우에만 교환하도록 한다. 힘들게 번 돈은 꼭 필요할때 사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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