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출력이상 진단, 2016년 현대기아 쏠라티
유로 6기준의 2.5L 터보엔진 현대기아 2016년 쏠라티, 고속주행중 간헐적 출력이상이 있다. 증상만으로는 미션고장도 의심되는 경우로 진단결과 공기공급 조절에 이슈가 있는것으로 판단된다. 내연기관 출력은 사실상 공기에 달려있어 공기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이번 쏠라티는 여러면에서 특이점이 많아서 현대자동차 정비메뉴얼을 참고하여 궁금한것 과 특이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현대기아 자동차의 가장 큰 장점은 정비메뉴얼 공개와 부품수급등이 좋다는 것이다. 물론부품가격도 수입차에 비하여 경쟁력이 있어서 더 좋다. 쏠라티, 멋있는 차량인다. 엔진룸 작업성 정비성도 참 좋게 설계되어 있다.
고속주행중 간헐적 출력이상 진단, 2016년 현대기아 쏠라티. MAF센서 MAP센서 엔진온도 등 운행성에 영향주는 상태로 진단된다. 현대자동차 의 쏠라티 차량은 업무용이나 이동식 사무실 과 가족용 레저용 에 좋은것 같다. 꼭 스프린터랑 비슷하다.
고속주행중 간헐적 출력이상 진단, 2016년 현대기아 쏠라티. 1초당 공기유입량 측정하는 MAF센서값이 약 200g/s 이면서 변동폭이 매우심하다.
고속주행중 간헐적 출력이상 진단, 2016년 현대기아 쏠라티. 진단기 분석후에 엔진룸을 육안점검한다. 특히 MAF센서를 탈거해서 자세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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