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콤카, 차량운행성 (Drivability) 시각화 분석프로그램 POC
특히 내연기관의 운행성 진단은 대부분 센서값분석 부터 시작하여 검증을 거치는 과정을 따른다. 베콤카는 데이터기반의 진단경험으로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중에 있다. 약 1달후에 출시될 이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상당수 고장코드 (P0171등 포함)분석과 진단이 좀 더 체계적이고 빨라질것이다. 원격진단 현지정비 를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할것이다. 특히 향후 전기차등 진단 분석은 더욱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분석 능력이 중요할 것이다.
베콤카 운행성 (Drivability) 시각화 분석그래프 프로그램 POC (Proof of Concept) 화면이다. 2023.7월부터는 진단이 좀 더 과확적이고 빨라질것이다. 향후에는 원격진단과 현지정비를 하는 시기가 올것이다. 그리고 데이터기반의 분석과 진단 중요성은 더욱더 증가할 것이다. 베콤카는 그러한 자동차 정비시장에서 한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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