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알터네이터 수명연장하는 방법
배터리 기력이 다하면(SOH) 충전이 잘 되지않고(SOC) 그러면 힘이없게(CCA)된다. 배터리가 충전이 안되니 ECM은 알터에게 계속 일을 시킨다. 휴일도 없고 쉬는시간도 없어 알터는 열 받아 죽는다. 12.7V 가 측정되더라도 SOH건강지수가 좋지않으면 배터리 교체해야한다.
배터리 기력이 다하면(SOH) 충전이 잘 되지않고(SOC) 그러면 힘이없게(CCA)된다. 배터리가 충전이 안되니 ECM은 알터에게 계속 일을 시킨다. 휴일도 없고 쉬는시간도 없어 알터는 열 받아 죽는다.
알터네이터 근무방식
엔진컴퓨터(ECM)이 차량내 전체전기 사용량을 측정하여 필요시에만 알터네이터에게 일을 시킨다. 기술적으로 Duty Cycle 이라고 하는데 격 일제 근무이다. 50% 50% 일하고 쉬고 한다. 그런데 ECM이 모르는 도둑전기 (특히 사제 전기장치등)가 있으면 해갈리게 되어있다.
알터네이터 혹사당해 망가진다
배터리 기력이 다하면(SOH) 충전이 잘 되지않고(SOC) 그러면 힘이없게(CCA)된다. 배터리가 충전이 안되니 ECM은 알터에게 계속 일을 시킨다. 휴일도 없고 쉬는시간도 없어 알터는 열 받아 죽는다. 그래도 일한다. 그러더 뻣어버린다. 왜냐하면 원래 하루 쉬고 하루 일하게 설계되어 있기때문이다. 참고로, 차량열을 식혀주는 냉각수가 있듯이, 알터네이터는 공기로 열식혀주는(공냉식) 방식을 체택한다. 아주 오래된 일부 유럽차의 경우 알터가 물속에 들어가 있는것도 있다. 바로 수냉식이다. 즉, 알터도 열 받기에 식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나 알터나 열 받으면 좋지 않다.
배터리상식 상태파악방법
가장중요한것은 건강상태 (SOH, State of Health)이다. 다음에 충전상태 (SOC, State of Charge)이다. 마지막으로 시동능력 (CCA, Cold Cranking Ampere)이다. SOC가 100%이더라도 SOH가 낮으면 빨리 교체해야한다. 보통 카센터 장비로 측정하면 5분이내 파악이 가능하다. SOH는 전체적 건강상태이다.
알터네이터 조기사망 이유중하나
SOH가 95%이고 SOC가 30%인경우, 충전만 해주면 끝이다. 근데 SOC가 100%이고 전압이 12.8%로 측정되더라도, SOH가 70%혹 좋지않는 경우에는 바로 배터리를 바꾸어야 한다. 이런경우 상당히 해갈리는데 12.8V측정되니 정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바로 이럴떼 알터네이터는 격일제 근무가 아니라 매일 죽어라 근무하면서 피로해지고 빨리 사망하게 된다는것이다. 특히 알터네이터 고장원인중 하나가 Diode라는 교류를 직류로 바꾸어주는 반도체가 있는데 이 부품이 빨리 망가진다.
시동모터 수명에도 영향준다
배터리는 알터네이터 뿐아니라 시동모터 수명에도 영향을 준다. 그리고 시동꺼짐등 모든것에 다 영향을 준다. 앞으로는 더욱더 더 그럴것이다. 전자파 때문에 시동꺼지는 경우도 있다는것을 알면 놀랄것이지 사실이다. 전기는 항상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뇌 신경을 건드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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