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 고민했다가 덕분에 더 탑니다, فحص صحة bekomcar[코다], HONDA, 2008, 혼다 어코드 8세대 3.5
몸이 아프면 ct에 mri에 다 찍으면서 차가 아프면 왜 보이는 증상만 제거하거나 육안으로만 점검 후 결정 내리는 정비소의 말을 맹신해버리는 걸까요. 서비스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내 차의 정확한 상태에 대해서 배우고자 하고 확실한 정황과 그를 뒷받침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비 계획을 세우고자 하는 분이라면 베콤카만큼 차량을 세밀하게 그리고 정성스럽게 봐주는 곳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정비소 여러 곳에서 플러그 팁만 보고 보링하라고 권장 받은 것을 꼼꼼한 진단 후 아직 괜찮다고 다른 현실적인 정비 로드맵을 짜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