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8세대 2.0 (SI) RPM 헌팅현상 진단기록
혼다 시빅 8세대 2.0L 약 184,000km 주행했다. 북미에서는 Civic SI 라고판매 되고있다. 퍼포먼스차량이다. 외관은 시빅이지만, 엔진 DNA는 Type-R 과 비슷하다. 증상으로는 이이들시 기어변경하면 500RPM 까지 움직인다. 그리고 주행중에 간헐적으로 순간 전압이 8.93V까지 내려가는것이 확인된다. 저 전압 관련 고장코드 가 확인된다. 진단기 데이터분석, 주행시험, 스코프파형분석, 실린더 내시경 진단, 점화코일 플러그 진단 및 MAF센서 쓰로틀바디 청소 리셋등 작업을 했다.

혼다 시빅 8세대 2.0 (SI) RPM 헌팅현상 진단기록이다. 육안점검, 진단기데이터분석, 주행시험, 스코프파형분석, 실린더 내시경 진단, 점화코일 플러그 진단 및 MAF센서 쓰로틀바디 청소 리셋등 작업을 했다.

혼다 시빅 8세대 2.0 (SI) RPM 헌팅현상, 기어변경시 500RPM 까지 차이가 나고 있다. 특히 냉간시에 심하다고 한다. 주행중에는 증상이 없으나, 특히 정차중에 RPM변화가 크다.

혼다 시빅 8세대 2.0 (SI) 500RPM 정도 헌팅현상 진단기록이다. RPM에 영향을 주는것이 워낙 많아서 하나씩 차분히 점검한다. 점화시스템 도 파형까지 확인한다. 육안점검과 데이터기반 분석을 함께한다.

혼다 시빅 8세대 2.0 (SI) 500RPM 정도 헌팅현상 진단기록이다. 진단과 테스팅중에 특이한 현상이 발견된다. 사제로 설치된 대용량 케퍼시터 때문인지 전압이 매우 불규칙하고 상당히 이상증상을 보여준다. 점화파형을 스코프로 측정하면 정밀진단이 가능하다. 접지 그라운드 등 전압이 매우 불한하게 측정되고 에너지가 상당히 낮게 측정된다. 캐퍼시터를 제거후에 측정해보니 완전만족은 아니어도 정상에 가까운 점화파형이 측정된다. 이러한 전압변화는 RPM에 당연히 영향을 준다.

혼다 시빅 8세대 2.0 (SI) 500RPM 정도 헌팅현상 진단기록이다. 점화코일이나 점화플러그는 다 순정으로 육안점검에는 특이사항이 없다. 단지 특이점은 자유로 구간을 시험주행하였는데 충전상태가 여전히 낮게 측정된다는 점이다.

혼다 시빅 8세대 2.0 (SI) 실린더 내시경 검사결과 실린더 벽에 스크래치가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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