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반떼 AD 엔진점검 압축압력파형등 기록
냉간시 부조가 툭 툭 입질 하듯이 있다 열간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증상이다. 흔히 Fish Bite 증상이라고도 하는 증상이다. 진단 차량은 현대자동차 아반떼 AD 약 11만키로 주행했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AD 엔진점검 과정중 압축압력파형등 기록이다. 특이점은 크랭킹시 압축압력이 100PSi 이하이고 흡기밸브 닫히는 시점 IVC 각도가 약 30도 정도 늦게 Retarded상태로 측정된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AD 엔진점검 중 인젝터 동작상태를 측정한다. 다행히 인젝터는 상태가 좋게 측정된다. 미세한 분사량 차이등은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수 있다. 실제 인젝터 압력변화를 통하여 분사량 밸런스를 측정하는데 허용범위는 약 1PSI 정도이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AD 엔진점검 중 배기밸브 펄스 측정으로 한 개 실린더에서 약간의 특이점이 측정된다. 일반적으로 4개 실린더가 일정한 Vpp 형태의 파형을 표출하는데, 측정한 아반떼 AD 차량은 규칙적으로 1개의 실린더에서 압력이 높게 측정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AD 전체 시스템 진단이다. 1~4번 실린더 실화기록 에 실화카운트가 0 이다. 실화가 없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단기 연료보정값 및 장기연료보정값 역시 0.0% 와 -2.4%로 매우 좋다. 흡기매니폴드 압력도 약 33Kpa로 정상이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AD, 아날로그 게이지를 이용하여 실린더 압축압력 측정이다. 약 190PSI정도 측정된다. 정상압력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엔진의 기계적 상태가 정사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AD 엔진점검 과정에서 인젝터 작동 상태 파형을 측정하고 있다. 분해하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인젝터 동작 상태 진단에 최적인 방법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탈거하여 점검 하는 것 이지만 최근 TGDI 터보 직분사 차량의 인젝터 탈.부착 하느것도 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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