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2014 Q4 기블리 3.5 간헐적실화 진단과정
마세라티 2014 Q4 기블리 3.5 간헐적실화 진단과정 일부를 기록으로 남긴다. 내연기관 출력은 출발점은 공기임을 항상 기억한다. 점화2차 및 CAN 통신상태 그리고 CLV등 기본항목 진단기 점검을 한다. 점화2차 파형이 상당히 특이하다. 점화1차이후 전압강하가 없다. 코일 전류량이 사실상 적다는 의미이다. 점화코일 통전시간? (Dwell Time)이 1.5ms 정도로 상당히 짧은편이다. 최소2.5ms~3.0ms 는 되어야 한다. 6개 실린더 전부 비슷한 점화2차 파형을 보여준다.
마세라티 2014 Q4 기블리 3.5 간헐적실화 진단과정 일부를 기록으로 남긴다. 진단기 스캔결과 U*고장코드가 있어 기본으로 CAN통신 상태를 점검한다. 6번 CAN HIGH 14번 CAN LOW는 정상인것으로 측정된다. 전체 파형을 자세히 분석하면 특정모듈에서 이상파형을 보여주고 있다. 데이터통신 장애가 있는 상태이다.
마세라티 2014 Q4 기블리 3.5 간헐적실화 진단과정 일부를 기록으로 남긴다. 내연기관 출력은 출발점은 공기임을 항상 기억한다. 점화2차 파형이 상당히 특이하게 측정된다. 6개 실린더 전부에서 거의 비슷한 점화파형이 측정되는데, 결론적으로 코일에서 최소한 15,000V를 점화플러그에 넘겨주어야 하는데 코일힘이 약한상태로, 간헐적인 실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마세라티 2014 Q4 기블리 3.5 간헐적실화 진단과정 일부를 기록으로 남긴다. CLV (Calculated Load Value) 등 즉정결과 WOT (Wide Open Throttle) 테스팅시 50%를 넘지 못한다. 상당히 심하다. 이런 경우에는 출력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상태이다. 마세라티 트위터보 3.5의 경우 Performance Vehicle로 100%이상 혹 120%까지도 측정되어야 정상이다.
마세라티 2014 Q4 기블리 3.5 간헐적실화 진단중 연료보정값을 진단한다. 예상대로 뱅크1이 -18.0% 그리고 뱅크2가 약 -22.7%이다. 상당히 걱정되는 연요보정값이다. 그런데 부하가 걸리면 사실상 정상으로 돌아온다. 연료시스템이 CL (Closed Loop)에서 OL (Open Loop)으로 ECM이 변경하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마세라티 2014 Q4 기블리 3.5 간헐적실화 상태, 산소센서 1번이라고 하는 AFR (Air Fuel Ratio) 센서값이 특이하게 측정된다. 광대역? (Wideband AFR)의경우 1.000 람다값이 기준점이며 mA로 표시되는데 0.00mA 위 아래 Sine Wave 파형이 되어야 하는데 항상 Negative 상태로 측정된다. 농후상태를 의미하는데 람다센서 도 추가로 점검해 보는것이 좋겠다.
마세라티 2014 Q4 기블리 3.5 간헐적실화 진단과정으로 부하가 걸리면 연료보정값이 사실상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아이들시에는 농후 Rich 상태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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