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가을준비에 바쁜 자연의 감나무
오늘의 사진, 가을준비에 바쁜 자연의 감나무. 감 이 많이 자랐다. 이름모를 꽃 도 비를 머금고 있고 상쾌한 바람과 아침마다 새들의 오케스트라 그리고 가끔 희한한 소리를 내는 새들도 있다. 이렇게 일산 정발산의 2022년 여름은 가고 있다.
가을준비에 바쁜 자연의 감나무. 감이 벌써 많이 자라있다. 조만간 또 다른 감 의 모습이 기대된다.
밤새 내린 비에 젖은 나뭇잎이 왠지 정이간다.
무슨 꽃 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비온뒤의 모습이 참 점감이 간다.
정발산 올라가는길이다. 비가 온뒤의 모습인지 맑은하늘과 푸르룸이 상큼하다.
정발산 둘레길 의 은행나무에 은행이 주렁 주렁 열려있다. 보기에는 좋은데 은행은 어쩔때는 바닥이 어지러운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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