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점화파형, 점화휴즈에서 전기신호 수집하여 분석
점화파형은 1차와 2차 전압 과 전류 측정으로 나누어진다. 점화파형1차 전류를 분석하면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상태등까지도 파악이 가능하다. 이번에 점화1차 파형측정은 점화휴즈에서 휴즈점퍼를 사용하여 엠클램프로 전기신호를 받아서 파형을 분석하였다. 이 방법은 8기통이든 12기통이든 그리고 점화코일이 인테이크밑에 숨어있든간에 엔진룸 이것 저것 분해조립 없이 쉽게 전기신호 분석만으로 과학적인 점화시스템 고장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점화시간 (Dwell Time) ΔX는 2.953ms 이다. 1ms 는 0.001초 이다. ΔY는 14.88A 이다. 4개 실린더 전부 다 정상이다. 점화파형 측정차량은 현대자동차 2005년 NF쏘나타 2.0L 이다.
1차점화파형으로, 점화휴즈 전기신호를 분석하여 점화시스템 진단한다. 1차 점화파형 분석결과 점화코일등 상태가 좋은것으로 판단된다. 점화시간 (Dwell Time) ΔX는 2.953ms 이다. ΔY는 14.88A 이다. 점화파형 진단결과는 매우좋다. 참고로 1ms는 0.001초이다. 점화파형 측정차량은 현대자동차 2005년 NF쏘나타 2.0L 이다.
점화1차 파형을 측정한다. 휴즈박스의 점화휴즈에서 휴즈점퍼를 이용하여 점화전류를 분석한다는것이다. 이번 측정결과는 매우 좋다. 점화1차 파형분석을 통하여 파악된 점화시간 (Dwell Time) ΔX는 2.953ms이고 ΔY는 14.88A 이다. 그리고 PK-PK측정값은 15.63A 이다. 점화시스템 상태가 매우 좋다. 점화파형 측정차량은 현대자동차 2005년 NF쏘나타 2.0L 이다.
1차점화파형으로, 점화휴즈 전기신호를 분석하여 점화시스템을 진단하는 세팅이다. 차량별로, 휴즈나 릴레이의 위치는 다르지만 점화코일 휴즈와 릴레이를 찾아서 Amp Clamp를 사용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어떠한 차종이든 엔진룸 이것저것 분해하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과학적으로 점화시스템 진단이 가능하다. 즉, 묻지마식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그리고 인젝터를 교환하지 않고 측정해서 필요할때만 부품교환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점화파형 측정차량은 현대자동차 2005년 NF쏘나타 2.0L 이다.
점화1차 파형측정에 사용한 Hantek CC65 AC/DC전류프로브 이다. 이 전류 프로브는 어떠한것을 사용해도 좋다. 그리고 휴즈점퍼로, 유럽차 미국차 한국차 일본차등 대부분의 휴즈형태를 지원하는 키트가 있다. 물론 오실로스코프도 필요하다. 휴즈나 릴레이를 통과하는 전류를 분석하는 필수 측정장비 들이다. 점화파형 측정차량은 현대자동차 2005년 NF쏘나타 2.0L 이다.
휴즈박스에서 점화휴즈를 찾아서 동일한 형태의 휴즈점퍼 키트를 선택하여 사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휴즈나 릴레이 를 사용하기도 한다. 측정하는 차량별 휴즈나 릴레이 구조 위치등에 따라서 달라진다. 점화파형 측정차량은 현대자동차 2005년 NF쏘나타 2.0L 이다.
혼다 어코드 8세대 V6 차량 점화1차파형이다. 파형분석결과 5번 점화코일이 쇼트상태이다. 정상적인 짐화1차 파형과 비교하면 큰 차이점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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