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콤카 중고차 진단차량 NF쏘나타 2005년 2.0L 휘발유, 연료펌프모터 파형분석
연료펌프모터 파형분석이다. 8개 세그먼트 브러시 등 상태는 정상으로 측정된다. 파형도 0A 까지 내려가는것은 없지만 모두다 약 2.60A ~3.40A (약 20.5 ~ 27.0PSI 추정) 정도로 상당히낮다. 베콤카 계산에 의하면 5.8A ~ 7.0A정도가 정상인것으로 판단한다. 현대자동차 정비메뉴얼 정상연료압력은 49PSI ~ 51PSI 이기때문이다. 연료 압력이 상당히 낮은 원인진단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4.0~8.0A 가 정상이다. 6000RPM인경우 5.0~10.0A까지도 정상으로 판단하기도 한다. 정확한것은 각 차량별 메뉴얼을 참고한다. 이정도이면 아침에 첫 시동시에만 크랭킹만 되고 시동이 걸리지 않는 현상이 있을 수 있다. 아침 첫 시동시 연료압력, 인젝터, 점화와 전압강하등 재 확인해야 한다. 베콤카 중고차 진단차량은 NF쏘나타 2005년 약 19만키로 주행한 휘발유 차량이다.
파형도 0A 까지 내려가는것이 하나도 없고 모두다 약 2.60A ~3.40A (약 20.5 ~ 27.0PSI 추정) 정도로 측정되는데 베콤카 계산에 의하면 5.8A ~ 7.0A정도가 정상인것으로 판단한다. 현대자동차 정비메뉴얼 정상연료압력은 49PSI ~ 51PSI 이기때문이다. 베콤카 중고차 진단차량은 NF쏘나타 2005년 약 19만키로 주행한 휘발유 차량이다.
베콤카는 유럽차, 미국차등 수입차의 다양한 차종에서 사용한 연료펌프 릴레이를 보유하고 있다. 릴레이 점퍼를 이용하면 전류후크랑 사용하여 과학적으로 차량진단을 할 수 있다. 기존 연료펌프 릴레이를 빼고 별도의 릴레이점퍼를 사용한다. 릴레이 점퍼는 ON & OFF 스위치 기능도 있어 ECM 이나 시동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베콤카 중고차 진단차량 NF쏘나타 2005년 2.0L 휘발유, 연료펌프모터 파형분석 준비를 하고 있다. 기존 연료펌프 릴레이 와 사용할 릴레이 점퍼를 비교해본다. 컨트롤사이드 터미널과 로드사이드 터미널을 비교해보면, 릴레이 점퍼에는 컨트롤사이트 터미널이 없다. 스위칭은 로커암스위치로 대신할 수 있다.
릴레이 점퍼에는 컨트롤사이트 터미널이 없다. 필요시 정비사가 직업 스위칭은 로커암스위치로 대신할 수 있다. 그리고 엉뚱한 터미널에 파워를 공급하거나 실수하여 ECM이나 모듈을 태우는일도 없다. 베콤카에서는 다양한 릴레이 점퍼와 휴저점퍼를 사용하고 있다. 중고차 및 신차검수등 차량진단에 필수장비들과 프로들이다.
자료출처: 현대자동차 https://gsw.hyundai.com 수입차도 현대자동차 처럼 정비메뉴얼을 무료나 혹 최소한 비용으로 제공하면 좋겠다. 베콤카 중고차 진단차량 NF쏘나타 2005년 2.0L 휘발유 차량으로 약 19만키로 주행했다. kpa 를 PSI로 변환할려면 kpi x 0.145 = PSI 가 된다. 따라서 NF쏘나타 2005 2.0L 휘발유차량 연료압력은 49PSI ~ 51PSI 정도가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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