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근길 친구들, 다양한 꽃 에게 굳모닝 인사를
오늘은 출근길, 다양한 꽃 에게 굳모닝 인사를한다. 항상 그렇듯 꽃들은 변함없는 방법으로 자기네들 만의 방법으로 반겨준다. 그냥 옆에 있어주는것이다. 존재 자체가 기분을 좋게 해준다. 내가 해 줄수 있는건 기록으로 남겨두는것 뿐.
오늘은 출근길, 다양한 꽃 에게 굳모닝 인사를 하고서
오늘은 출근길, 다양한 꽃 에게 굳모닝 인사. 말 안해도 꽃 도 인사를 해주는 것을 느낀다.
오늘은 출근길, 다양한 꽃 에게 굳모닝 인사. 꽃 은 항상 변함없다. 꽃 을 보면 마음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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