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밸브간극 조정후 배기펄스 파형측정 기록, 출력이 달라졌다
비 분해 엔진진단에는 실린더압축압력 센서 파형, 흡기펄스파형 & 배기펄스 파형 분석이 사용된다. 상당히 정확하게 과학적인 엔진기계적 상태분석이 가능하기때문이다. 이번에 배기펄스 파형은 벨브간극 조정 전 후 의 과정으로, 상당한 흥미로은 결과가 입증되었다. 밸브간극조정 작업후의 배기펄스 최대 최소 증폭은 약 0.744mV 로 측정된다. 밸브간극 조정전의 0.505mV, 밸브간극 조정 전 후 차이가 무려 0.239mV이다. 어코드, 오딧세아, 파일럿, CRV, S200 등 혼다 아큐라 차량의 경우 8만키로 정도에 꼭 밸브간극 상태를 점검하여 필요시 조정해주는것이 돈 아끼는 방법이라는 결론이다.

혼다 시빅 밸브간극 조정후 배기펄스 파형측정 기록으로 긴 시간대의 배기펄스 파형이다. 산 등성이 같은 오르락 내리락 파형이 밸브간극 조정전에 비하여 상당히 좋아졌다.

혼다 시빅 밸브간극 조정후 배기펄스 파형 시간대를 확대하여 살펴본다. 약간의 오르락 내리락 파형으로 보이지만 좀 더 확대하여 보면 상당히 일정한 파형을 보여준다. 배기펄스는 차량의 부하량에 따라서 달리지기도 한다.

혼다 시빅 밸브간극 조정후 배기펄스 파형을 확대하여 분석해본다. 밸브간극 조정 전 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무엇보다 각 파형의 피크 값이 상당히 비슷하다. 그만큼 배기 밸브간극 상태가 조정이 잘 되었다는 의미이다. 밸브간극 조정전에는 완전하게 반복적으로 위 아래 위 아래 반복적인 배기펄스 파형이 측정되었다.

혼다 시빅 밸브간극 조정 후 배기펄스 파형을 매우 확대하여 분석해본다. 역시 4기통 전체 실린더 배기펄스 피크값이 모드 거의 비슷하다. 그만큼 밸브간극 조정작업이 잘 되었다는 의미이다. 주행시험을 한 결과 가장 큰 차이점은 출력과 연비인듯 하였다. 출력은 갑자기 다른 차량처럼 느낄정도 이었다. 밸브간극 작업이전에 꼭 밸브간극 상태를 측정하고 필요시 작업후에도 꼭 확인 하는것도 좋겠다.

혼다 시빅 밸브간극 조정중이다. 2008년 혼다 시빅 1.8L의 경우 흡기밸브 간극은 0.20mm, 배기밸브 간격은 0.25mm 이다. 감각 과 경험이 매우 중요한 작업이 바로 밸브간극 조정인듯하다.

혼다 시빅 밸브간극 작업전 온도 38도 이하인지 확인후 시작한다. 2008년 혼다 시빅 1.8L의 경우 흡기밸브 간극은 0.20mm, 배기밸브 간격은 0.25m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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