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공학적인 이론이 도움이 된다. 벤츠 W211 쏠림과 핸들 복원력 부족 진단
이전에 벤츠 W211 사례이다. 이해하기 힘든 증상이 나타났고 정비소에서는 진단을 못 내리고 이것 저것 부품 교환해보자고 한 상태이다. 증상은 ESP경고등 및 쏠림 그리고 회전후 핸들 복원력 부족 등이다. 채시에서 기본인 캠퍼, 토우 그리고 캐스터 각 역할이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 하는지의 이론이 진단에 활용된 경우이다. 진단대로 고객의 단골 얼라인먼트 샵에서 '캐스터값' 등 재 조정 후 에 증상이 바로 사라졌다고 한다. 다행이다. 이것 저것 하지않고 바로 한번에 적은 비용으로 정비가 되었다. 베콤카의 정확한 스나이퍼 진단으로 불필요한 비용 지출과 시간을 아끼는 사례이다

주행중 핸들이 한쪽으로 쏠려서 핸들을 꼭 붙잡고 운전해야 합니다. 회전 한 다음에 핸들이 중앙으로 자동으로 올려고 하지 않는 증상이다. 베콤카 진단은 캐스터값 재 조정이었고, 전문 샵에서 캐스터값 조정후 증상이 사라졌다고 한다. 자료사진은 진단한 벤츠 W211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의 얼라이먼트 측정 값 이다.

벤츠 W211 계기판이다. 진단차량 과 같은 W211 모델이다. 내구성이 좋은 벤츠 차량으로 알려져 있다. 출 퇴근용도로 적합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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