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알티마, Alpha값 100%가 최적공연비
닛산의 경우 공연비 최적값, 스토이키값을 알파 (Alpha값)으로 표현한다. 따라서 닛산차량의 경우 Alpha측정값이 100%이면 스토이키 람다값 1.00 과 같은의미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닛산자동차의 경우 90~110% 알파값을 허용범위로 하고 있다. 이번 베콤카 측정한 닛산 알티마 3.5L 2010년 약 20만키로 주행 차량의경우 B1은 알파값 127% (1.42VDC) & B2는 알파값 97% (2.17VDC)정도 전후로 측정된다. B1S1센서값 이상으로 약 17%정도의 LEAN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닛산자동차의 경우 90~110% 알파값을 허용범위로 하고 있다. 이번 베콤카 측정한 닛산 알티마 3.5L차량의경우 B1은 알파값 127% (1.40VDC) & B2는 알파값 97% (2.19VDC)정도 전후로 측정된다.
닛산 알티마, 공연비 측정값은 Alpha 값으로 100%가 최적비율이다. 뱅크1 Alpha 측정값이 약 124%이다. 운행환경에 따라서 130%까지도 올라간다. 하지만 뱅크2는 꾸준히 약 97~100%정도의 알파값을 유지하고 있다. 사실상 뱅크1 산소센서1번 성능에 이상이 있는것으로 베콤카는 분석하고 있다. 베콤카 운행성 분석차량은 닛산의 대표적인 V6 엔진 L32 엔진이다.
닛산 알티마, 공연비 측정값은 Alpha 값으로 뱅크1은 약 126.00% 그리고 뱅크2는 97.00%로 측정된다. 닛산의 경우 Alpha 값 100%가 최적공연비 이다. 추가로 특이한것이 뱅크1의 센서2번의 전압이 0.00V로 공기와 연료의 변화에도 전혀 움직임이 없다. 보통은 센서2의경우 0.10~0.90VDC 사이에 지평선 같은 파형을 보여주는것이 일반적이다. 베콤카 운행성 분석차량은 닛산의 대표적인 V6 엔진 L32 엔진이다.
베콤카 운행성 분석차량은 닛산의 대표적인 V6 엔진 L32 엔진이다. 자유로 시험운행중에 각종 센서값을 분석하는데 시속 약 80km/h 주행중의 뱅크1의 산소센서2(촉매하단)의 전압이다. B1S2의 측정전압이 0.00V 로 측정된다. 완전 LEAN 상태로로 측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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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ustincc.edu/wkibbe/lambda.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