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정비, 아날로그 & 디지털 분석진단 둘 다 중요해
80년대 2024년도등 다양한 연식의 차량이 있다. 적용된 기술도 다르다. 그러니 실제는 아날로그 장비와 최신장비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부품 동작원리를 이해하면 사실살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검증하는 방법도 알 수있다. 서비스 메뉴얼이 없어도 더 빨리 고장진단이 가능할 수 있다는것이다.
진공게이지는 필수 측정장비이다. 엔진실린더 고장상태, 연료펌프, 도둑공기, EVAP 배기가스등 수많은 점검에 진공게이지가 사용된다.
IMT는 차량메이커별로 다르게 불리우기도 한다. BMW는 바노스 라고 하는 기능이다. 인테이크 공기량 흐름을 조절하는 플랩으로 꼭 회전문처럼 역할을 한다. IMT 고장은 시동꺼짐, 부조, 운행성 이슈등 상당한 부작용을 가져온다. 차량별 점검이 매우 힘들수 있다. 최신 장비를 이용하여 IMT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이번 베콤카 진단차량은 혼다 시빅 8세대의 IMT로, 정상으로 진단된다.
EGR의 주요 목적은 배기가스(NOx)를 줄이는데 있다. EGR이 고장일경우 공연비 희박부터 시작하여 부조와 출력부족등 각종 고장코드의 원인이 된다. EGR 이 정상인지 아닌지 점검하는 방법은 정비사별로 다 다르다. 하지만 가장 빠른시간에 차량에 최소한의 데미지를 주면서 과학적으로 측정이 가능하면 더 좋을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진단방법이 체계화되어 누구든 할 수 있으면 더 좋을것이다. 이러한 시스템구축이 베콤카의 2024년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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